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전 대표 기업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가 공동 개발한 '광복절빵'이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.
8일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, 마들렌 4개입 한 박스로 구성된 이 빵은 오는 17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.

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전 대표 기업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가 공동 개발한 '광복절빵'이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.
8일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, 마들렌 4개입 한 박스로 구성된 이 빵은 오는 17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.
